아이들이 커가면서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됩니다.

소아과 다음으로 치과를 많이 오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치과를 무서워 하지요 ㅠ.ㅠ

그런데, 아이들이 예닮치과는 좋아합니다.

왜냐면, 처음 들어서는 순간, 알수 있어요.

키즈카페에 온 느낌처럼 편안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우리아이들은 오자마자, 놀이터가 있는 공간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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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치과 정문모습입니다. 건물도 하얀색으로 치아의 미백을 강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문에 차를 주차하면 직원분 한분이 나오셔서 너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이런 서비스부터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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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치과 선생님들은 인상부터도 좋으셔요~^^

특히, 원장선생님께서는 해외봉사부터 국내봉사까지 봉사도 많이 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원장선생님께서 항상 오신분들께 웃으시면서 인사를 먼저 하셔서 놀랬답니다.

뭔가 다른게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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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죠?

아이들이 기다리는동안 놀이터에서도 놀고

치료도 아이들이 편하게 할수 있는 공간이여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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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치료 잘 받으면 아이들은 선물을 받을수 있어 너무 좋다네요.​

​선생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항상 갈떄마다 놀랜답니다.

한번 올때마다 치료비용이 좀 비싸서 힘들긴 하지만, 치과치료를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