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치아를 환하게 드러내며 웃을 수 있습니다.

2007년 10월경 사고로 치아 2개가 소실되고 1개는 파절되어

주위분의 추천으로 예닮치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산재에서는 보철치료만 가능하다고 했지만 나이가 젊어 보철보다는 임플란트가

장기적으로 좋을듯 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고민후 선생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기로 하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사고후 장가도 안갔는데 앞니가 없다보니 남들앞에 나서지도 자신있게 웃지도 못했습니다.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싫어서 잘 웃지도 않았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의 정성어린 치료로 현재는 환하게 웃을수 있답니다.

본치는 아니지만 본치아 만큼 아주 튼튼하고 좋네요^^

그런데 1월초에 제가 음식을 먹다가 임플란트한 치아가 파절되고 말았었는데요

그때 다시 치아를 치료하게 되면 치료비가 들어간다는 부담감으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무상으로 다시 치료해주시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사고로 치아말고 다른곳도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있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힘들었거든요~

역시 주위분들이 예닮치과를 권유한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임플란트에 치료과정과 비용으로 고민하신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습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