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치료후기

치료후기

예닮치과병원 환자분들의 치료후기입니다.

와삭거리는 무김치(박일진 님)

작성일

2024-02-19

작성자

예닮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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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19

저는 2000년에 임플란트 수술을 한 박일진입니다

치아가 어릴때부터 부실하여 치과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살면서 40대 중반부터는 부분 틀리를 하면서 음식을 먹는데 아주 불편하고 잇몸에 부담이 많아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교직에 있다보니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입놀림이 원만하지 못하여 고민을 하다가 지금에 예닮 치과 병원장이신 박해균 원장님과 상담을 한 후 경비와 시간 문제로 망서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아내가 “당신은 꼭 이번 기회에 수술을 하여 맛있는 무 김치를 먹도록 하세요”라고 용기를 주어서 4차에 걸처 18개의 임플란트 수술을 하여 지금은 어떠한 음식이나 먹는 데 지장이 없고 건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자상한 배려와 지도로 10년째입니다만 한번의 사고도없이 정상적인 치아를 유지하면서 즐거운 식생활을 합니다. 저는 항시 식후 양치질바로하기, 음식을 먹을 때는 80%정도로만 고, 가끔씩 치과에 들려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의료진과 시설면에서는 어느 치과에 비하여도 이만한 환경을 갖춘 치과 병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시 친절과 신뢰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닮치과 병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와 직원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덧보이는 병원으로서 날로 날로 발전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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