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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치료후기

예닮치과병원 환자분들의 치료후기입니다.

임플란트 후기 - 김정원

작성일

2024-02-19

작성자

예닮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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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19

오토바이 사고로 앞쪽에 있는 상,하 이를 보철치료를 하여 사용한지 20년이 흘러 못 쓰게 되었을 때 이제는 틀니 아니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려면 인상이 사람의 첫 이미지로 박히는 거기 때문에 비용은 만만치 않지만 임플란트를 하기로 결정하고 젊은 시절의 건강한 치아를 갖고 싶은 소망을 품고 믿음의 동역자인 홍국선 원장님의 예닮치과를 찾았습니다. 지금은 치료전후의 달라진 모습 거울 볼때도 항상 웃을 때도 가지런한 제 치아를 쫙~~ 벌리지요 ~~ 호호

살같이 빠른 세월이라더니 임플란트를 완벽하게 끝낸 이후 4년이 훌쩍 훌렀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원래의 치아처럼 아주 단단하게 잘 심어진 임플란트는 원래 치아처럼 맛있는 음식을 자유스럽게 먹을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여느 다른 치과와는 느껴보지 못했던 오래 베인듯한 자연스런 친절감에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진료시간이 되면 수술은 박해균 원장선생님의 기도로부터 시작되었고 진료를 맏음으로 신뢰할 수 있었으며 신기하게도 아픔을 느끼지 못했으며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보음 찬양은 진료의 지루함과 내 마음 안에는 밝고 안정된 안도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인생의 모든 일들을 의미 있게 하시고 우리들에게 가시로 다가와 함들게 하는 것까지도 서로 작용하여 마침내 유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원장선생님 곁에서 수술하는 것을 돕고 힘든 수술은 6개월 이상 몇 회에 걸쳐 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끝났는데도 짜증스런 표정 없이 끝까지 미소 띈 모습으로 나를 편안하게 대해 주었던 마치 천사 같은 간호사님들께 감사하며 그 만큼 그곳에는 아름다운 사람들만이 머무르고 있었기에 4년이나 흐른 지금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그 때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원치 않은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로 다친 적도 없어 병원에 입원 한 적은 별로 없지만 내가 느끼고 있던 병원의 이미지와는 달리 예닮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이 행복으로 느껴지고 있으며 다른 질병으로 병원이라면 부담을 안고 하는 수 없이 가겠지만 만약 이가 아파 치과에 가게 된다면 지금도 바로 찾고 싶은 치과 병원이 예닮치과 임을 확신합니다.

예닮치과의 관심어린 애정과 깊은 성의를 잊지 못하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대로 이글을 쓰고 있는가 봅니다.

모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빈다.

앞으로 더욱더 예닮치과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더욱더 윤택하고 앞으로 다가올 70십대를 밝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소망을 바라봅니다.

끝까지 이 글을 읽어 주신 예닮치과 전 가족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2월 11일 조용한 오후시간이 김정원

 

김정원 (전남 목포시 용당2동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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