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치료후기

치료후기

예닮치과병원 환자분들의 치료후기입니다.

저의 불편한 상황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강건우 님)

작성일

2024-02-19

작성자

예닮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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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19

며칠 전에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치아가 깨졌습니다.

깨진 곳이 거칠어서 신경이 자꾸 쓰였습니다.

혀를 그쪽으로 일부러 안 닿을려고 해도 무의식 중에 혀가 그쪽으로 가서

짜증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다음 날 무작정 치과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찍고 확인 후 뽄을 떠서 치아를 씌워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불편하시니깐 오늘 뽄뜨고 가자고 하셨습니다.

사실 치과는 아픈 것도 비용적인 것도 있지만 그날 가면 끝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도

더더욱 가기 싫은 곳인 것 같습니다.

여러번 시간 맞춰서 가야하고 한번 약속 때 못 가면 다음 약속 잡기도 힘들고...

불편한 상황을 이해해 주셔서 바로 치료도 들어가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한번만 가면 끝날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다음 약속 때 찾아뵙겠습니다.

- 강 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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