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년전 교정치료를 위해 하당신우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으면서부터 지금까지 정기검사 등을 위해 예닮치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교정과 원장님과 교정과 스탭 분들의 친절함에 너무 고마워 치과치료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교정치료하였고, 2년 6개월이 지나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나마 이 글을 통해 교정과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치료를 잘해 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혹시나 베스트 직원상을 주시지 않을까 하여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1층 박은진 선생님 입니다.

제가 태어나 치과 치료를 받으며 박은진 선생님 처럼 처치 능력이 출중하시고,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어젠 스케일링과 정기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스케일링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아파 참지 못하고 스케일링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기분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박은진 선생님께 스케일링을 다시 부탁하게 되어 그 선생님껜 이글을 통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역시 박은진 선생님은 최고였고, 이런 선생님들만 계신다면 치과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귀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원장님들과 여러 선생님들께 간곡히 베스트 직원상은 박은진 선생님으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