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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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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섬김·나눔 우선하는 치과로 최선 다해(2010.05.19.)

작성일

2024-02-13

작성자

예닮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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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13

치과 진료 통해 지역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
















사진이미지

ⓒ2010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모든 환자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다양한 치과치료를 통해 내집과 같은 편안함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는 치과 병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에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주치의가 되어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친절한 상담과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진료를 마친 후에도 치아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있다.


치아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삶과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생의 치아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치과병원 의료진들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 치과병원은 환자의 자연 상태의 치아건강을 회복하는데 진료의 중점을 두고 있으며, 또한 의료진은 치아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최고의 의료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의료술 연마에 소홀함이 없고 최고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갖춰나가고자 한다. 이 치과는 과잉, 과소진료를 하지 않으며 환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여 치료계획을 세우며 치료 진행과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치과병원에서 생기는 이익을 나누고 있다. 치과병원의 환자로 가족이 되는 순간 어려운 삶을 살고 있거나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 이웃에게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있어 항상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가는 치과병원이 되고 있다. 그리고 매월 장애인시설과 노인복지단체를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치과병원이 되기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 치과병원에서는 임플란트와 보철치료, 잇몸치료 및 구강외과치료와 교정치료 그리고 충치와 신경치료, 턱관절 치료, 심미치료, 어린이 치과 치료 등 치아에 관한 모든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술하고 있다. 소아 치과의 경우 “아이들의 잇솔질하는 모습을 잘 살펴보면 1분 이상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것도 건성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식후에 해야 되는데 저녁에 잇솔질 후 다시 간식을 먹고 자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것들이 잇솔질의 효과를 떨어뜨리게 된다. 잇솔질은 연령에 따라 다소 다르게 지도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 상동 지역에서 진료하고 있는 치과병원은 “전문적인 치과 진료에 있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기 위해 예수님 닮은 치과병원에서 한자씩 떼어 병원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섬기는 치과가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치과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또한 이 치과병원은 의료진 직원들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기위해 예수제자훈련을 받고 있으며, 그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예닮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치과병원 의료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원하며 치과병원이 있는 지역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자료제공: 예닮치과병원 원장











<본 콘텐츠는 해당 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